지난 2011년중 미국의 주택가격은 2006년중반 주택사태가 터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였다.
캐이스쉴러(Case Shiller)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4분기중 주택가격은 전분기대비 3.%가 하락하였다고 한다. 지난 1년동안 주택가격은 4%가 하락하였는데 주택가격이 피크를 이루었던 2006년 2분기대비 33.8%가 떨어졌다.
주택가격은 2011년중반 일부 안정세를 나타내는 듯한 양상을 보였으나 결국 회복세로 돌아서는 전환기가 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주택사태가 터진 이후 처음 3년동안은 주택가격은 폭락세를 면치 못하였고 이후 지난 2년동안은 주택가격이 바닥을 치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안정되지 못한 실정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가격의 하락과 예전에는 볼 수 없는 기록적으로 낮은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은 여전히 침체상태에 놓여 있다. 이는 고용시장의 약화, 주택압류의 급등 그리고 까다로운 융자요건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12월의 경우 주택가격이 전월에 비하여 하락한 지역은 20개주요도시중 18개로 나타나고 있다. 주택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마이애미와 피닉스 둘뿐인데 각각 0.2%, 0.8%가 상승하였다. 지난 1년동안 주택가격이 상승한 지역은 디트로이트가 유일한데 0.5%가 상승했다. 12월중 10개주요도시 및 20개주요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1.1%가 하락하였다.
주택시장에 있어 그나마 긍정적인 소식은 지난 1월중 기존주택의 매매가 457만채로써 전월대비 4.3%가 증가하여 과거 2년중 최고치를 나타냈고 시장에 나온 주택매물 역시 정상적인 수준으로 평가할 만큼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다음은 지역별 주택가격동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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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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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1 Level
|
Monthly Change
|
Annu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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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lanta | 87.3 | -1.8% | -12.8% |
| Boston | 148.5 | -1.2% | -2.6% |
| Charlotte | 109.8 | -0.5% | -2.3% |
| Chicago | 110.2 | -2.0% | -6.5% |
| Cleveland | 97.7 | -1.2% | -2.5% |
| Dallas | 113.2 | -0.7% | -1.3% |
| Denver | 123.6 | -0.9% | -0.4% |
| Detroit | 68.4 | -3.8% | 0.5% |
| Las Vegas | 90.7 | -0.8% | -8.8% |
| Los Angeles | 162.1 | -1.1% | -5.2% |
| Miami | 137.7 | 0.2% | -3.8% |
| Minneapolis | 111.6 | -1.8% | -4.9% |
| New York | 163.1 | -1.2% | -2.9% |
| Phoenix | 101.9 | 0.8% | -1.2% |
| Portland | 132.8 | -0.4% | -4.0% |
| San Diego | 150.4 | -0.7% | -5.4% |
| San Francisco | 128.7 | -0.8% | -5.4% |
| Seattle | 131.0 | -1.3% | -5.6% |
| Tampa | 125.1 | -0.2% | -4.3% |
| Washington | 179.9 | -1.2% | -1.6% |
Copyright 2012 Pine Ridg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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