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중 일자리가 11만7천개가 늘어났다고 발표되었다. 또한 지난 2분기중 경제성장율은 1.3%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대부분 이와 같은 수치가 실제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사실 따지고 보면 이는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예상치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경우 이와 같은 경제수치는 이후 새롭게 조정되는데 문제는 당초의 예상치와 크게 차이가 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이는 이후 새로운 데이타를 바탕으로 예상치를 수정시키면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으나 때로는 예상밖으로 커다란 차이를 나타냄에 따라 당황스럽기조차하다.
지난번 1분기중 경제성장율의 경우 당초 예상하였던 것보다 크게 하향조정되어 미국경제가 당초예상하였던 것보다 훨씬 둔화되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더욱 불확실성의 늪으로 빠져드는 느낌마저 들게 되었다.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경제성장율은 매분기가 종료된 후 1개월정도 지난후 발표되는데 지난 1883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간동안 당초 발표된 예상치와 최종수치간의 차이는 평균 1.3%나 된다고 한다. 1년 경제성장율이 3%수준이라는 점을 감안시 1.3%나 차이가 난다는 것은 실로 크다고 아니할 수 없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1분기중 성장율이 크게 빗나간 이유는 당초에 자동차재고의 가치와 오일수입관련 비용에 있어 과소평가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면 주요 경제지표에 대하여 주목을 하여야 할 경우 우선적으로 발표되는 수치보다는 나중에 수정된 수치에 보다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다. 늘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는 개연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Copyright 2011 Pine Ridg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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