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에는 발표되어질 경제관련 데이타들은 다음과 같다.
| 11/16 | 리테일세일 | 1.4% | |
| 11/16 | 리테일세일(자동차제외시) | 0.3% | |
| 11/17 | 생산자물가지수(Producer price index) | 0.5% | |
| 11/17 | 근원도매물가(Core PPI) | 0.1% | |
| 11/17 | 산업생산 | 0.3% | |
| 11/17 | 공장가동율(Capacity utilization) | 70.7% | |
| 11/17 | 주택건설지수(Home builders' index) | 19 | |
| 11/18 |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 0.2% | |
| 11/18 | 근원소매물가(Core CPI) | 0.1% | |
| 11/18 | 주택신축(Housing starts) | 590,000 | |
| 11/19 | 실업신청(Jobless claims) | 500,000 | |
| 11/19 | 선행지수(Leading indicators) | 0.4% |
미국경제는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매달려 있는 형국을 띠고 있다. 그러나 만일 이와 같은 부양조치가 중단되어질 경우에도 불구하고 과연 미국경제가 홀로 잘 버틸 수 있을 지의 여부가 관건이 아닐 수 없다.
이번주 발표되어질 경제지표를 통하여 이와 같은 테스트에 있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소매세일
이와 관련하여 청신호는 리테일세일 리포트에서 나타나고 있다. 10월중 소매세일이 당초 예상치보다 훨씬 높은 1.4%나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연방정부의 자동차판촉프로그램(Cash for Clunker)이 끝나게 되면서 자동차판매가 크게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는데 지난 10월의 경우 자동차 및 부품판매는 7.4%나 증가하였다. 이는 고용시장의 악화현상에도 불구하고 가계소비가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산/제조
10월중 산업생산은 0.3%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4개월째 연속하여 증가세를 나타내는 것인데 산업부분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 수출이 나아지고 기업들의 투자가 재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공장가동율(Capacity utilization)의 경우 70.5%에서 70.7%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이는 여전히 적정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이처럼 자원활용율이 현저하게 저조하다는 것은 높은 실업율과 함께 연방준비위(Federal reserve)의 저금리정책을 가능토록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택건설
주택신축의 경우 지난 3년동안 80%나 감소한 이후 지난 봄부터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그동안 23%나 증가혔다. 그러나 10월중 주택신축은 잠시 정체현상을 나타내면서 지난 9월과 동일한 수준인 59만채(연수치)를 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독주택의 신축은 지난 7개월중 6번이나 증가하였는데 이에 따라 지난 2월이래 40%나 증가하였다. 이에 반하여 콘도나 듀플렉스 및 아파트신축은 지난 2월 피크를 이룬이래 60%정도나 감소하였다.
주택신축은 향후 계속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신규주택의 재고가 1982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어들은 상태에서 최근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신축은 평균 1년에 150만채정도인데 현재 수준은 이에 60%정도가 못미치고 있다.
Copyright 2009 Pine Ridg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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