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발표될 경제데이타는 다음과 같다.
| Date | Report | Forecast | Previous |
|---|---|---|---|
| Nov. 2 | ISM | 53.0% | 52.6% |
| Nov. 2 | Construction spending | -0.2% | 0.8% |
| Nov. 3 | Factory orders | 0.6% | -0.8% |
| Nov. 3 | Motor vehicle sales | 10.3 million | 9.2 million |
| Nov. 4 | ISM services | 51.5% | 50.9% |
| Nov. 4 | FOMC | 0%-0.25% | 0%-0.25% |
| Nov. 5 | Jobless claims | 520,000 | 530,000 |
| Nov. 5 | Productivity | 7.3% | 6.6% |
| Nov. 5 | Unit labor costs | -4.6% | -5.9% |
| Nov. 6 | Nonfarm payrolls | -150,000 | -263,000 |
| Nov. 6 | Unemployment rate | 9.9% | 9.8% |
| Nov. 6 | Average hourly earnings | 0.1% | 0.1% |
| Nov. 6 | Consumer credit | -$9.0 billion | -$12.0 billion |
매우 곤욕스러운 경기침체를 벗어나 미국경제는 다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고용시장이 되살아나기 전에는 경기회복을 피부로 느끼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고용에 있어 지난 10월은 매우 실망스러운 달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추가실업이 계속 발생하고 이에 따라 실업율은 또다시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예상으로는 지난 10월 약 15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어 실업율은 9.9%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자리는 2008년 7월이래 가장 적은 폭으로 줄어드는 것이지만 22개월째 연속하여 감소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총 83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된다. 경기회복이 이루어짐에 따라 고용상황은 나아지게 되겠지만 적어도 올해말까지는 상황이 바뀌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성
고용감소의 상황속에서 경제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생산성은 중요한 변수로 평가될 수 있다. 기업들이 신규고용리 없이 기존의 노동인력을 통하여 생산성을 증진시킬 경우 기업수익은 늘어나고 인플레이션은 낮게 유지된다. 미국의 총근로시간은 1996년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기존노동인력의 생산성은 당시에 비하여 거의 39%나 늘어난 상태라고 한다. 3분기중 생산성은 2분기중 6.6%증가에 이어 7.3%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동차매출
미국경제에 있어 가장 커다란 의문으로 제기되는 것은 과연 미국경제가 연방정부의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이 없이도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느냐의 여부일 것이다. 이에 관련하여 이번주 자동차매출상황을 보면 보다 확실한 평가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차판매는 지난 7월과 8월의 경우 연방정부의 판촉프로그램(Cash for Clunker)에 힘입어 급등세를 나타냈으나 해당 프로그램이 종료되자 지난 9월에는 35%나 급감하는 현상을 나타낸 바 있다. 자동차판매는 10월중에는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SM
제조분야의 상황은 더욱 개선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공급관리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의 제조지수가 발표되는데 8월 52.9%, 9월 52.6%에 이어 10월에는 53%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수가 50%이상을 경우에는 경기확대를 의미하는데 비록 상승세는 미미하다고 할지라고 3개월 연속하여 50%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지난 2년중 처음 나타나는 현상이다.
Copyright 2009 Pine Ridg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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