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화) 소비자신뢰지수(Consumer confidence) 57.0 예상
9/29(화) GDP수정치 -1.2% 예상
9/30(수) 시카고제조지수(Chicago PMI) 52.0% 예상
10/1(목) 주간실업신청 53만명예상
10/1(목) 개인소득(Personal income) 0.1% 증가예상
10/1(목) 가계지출(Consumer spending) 1.0% 증가예상
10/1(목) ISM제조지수 53.5% 예상
10/1(목) 건설지출(Construction spending) 0.0%
10/2(금) 신규실업 16만7천명 감소예상
10/2(금) 실업율 9.8% 상승예상
10/2(금) 공장주문 -0.4% 감소예상
경기부양, 전반적인 수요증가 그리고 재고사이클이 전환되는 등 여러가지의 긍정적인 효과가 맞물리면서 경기침체가 이제 종료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회복의 상황은 여전히 취약한 실정이다. 벤버냉키연준의장이 "현재의 싯점에서 경기침체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종료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당분간은 경제가 여전히 매우 취약하게 느껴질 것이다"라는 발언을 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기술적이라는 의미는 경기침체이후 나타나는 경제성장세를 말한다. 작년에 미국경제는 3.9%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하였는데 경기회복이란 경제가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산과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단지 여정이 시작되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경기회복이라고 말할 때는 예전으로의 회규를 뜻한다. 즉 3.9%의 마이너스성장을 만회하고 앞으로 더욱 전진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고용이 증가하여야지만 경기회복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미국경제는 여전히 연방정부의 지원에 매달려 있다. 자생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만일 연방정부의 부양책이 중단되어질 경우 미국경제는 또다른 경기침체에 휘말리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도 없지 않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난주에는 주택매매나 내구재주문등에 관련한 소식들이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이번주에 발표되어질 지표들은 과연 어떠한 양상을 띠게 될까?
고용상황
이번주 발표될 경제지표들중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 것은 금요일 발표되어질 고용리포트이다. 현재 예상으로는 16만7천명정도의 신규실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1개월째 연속하여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를 달리 해석할 수도 있다. 지난 1월 71만1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점을 감안시 16만7천개정도는 새발의 피가 아니지 않는가? 이는 2008년 7월이래 일자리가 가장 적게 줄어드는 것으로 그만큼 고용시장의 상처가 아물고 있음을 나타내준다고도 할 수 있다.
미국경제가 어떠한 행보를 나타내고 있느냐에 대한 평가는 산업생산, 비니지스세일, 가계소득 및 고용등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 이중 고용부문은 가장 늦게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인데 이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새롭게 사람들을 고용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이다.
실업율은 8월중 9.7%에서 9.8%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983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실업율이 10%를 상회할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업율에 관련하여 나타나는 우려중 하나는 자연실업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와는 달리 실업상태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향후 쉽사리 동일한 직종의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일자리는 잃어버린 사람들이 새로운 직종의 일자리를 찾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는 실업율이 예전의 5%수준으로 되돌아가기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임을 말해준다.
제조상황
제조분야의 상황에 관련하여 공급관리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index)의 ISM지수는 8월중 52.9%에서 53.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준지수인 50%를 상회할 경우 경기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들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Copyright 2009 Pine Ridg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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